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수익 악화 이유를 국내시장 수요감소에 따른 필름설비 가동률 하락, PO 국내 잉여불량 해외로 저가 수출 증가, PO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현금지출 90억원 발생 등이라고 분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2/4~3/4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1/4분기에 비해 260% 급증할 것"이라며 "적자사업 분할, 계열사 지분 매각, 신규사업 가시화 등 기업가치 회복 과정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투자의견 : Buy 목표주가 : 30,000 2009년 예상EPS : 895
▶ 2009년 1분기 실적 특징을 “기대이상의 수익 호조”로 요약함. 매출액 2,553억원은전분기 대비 0.4%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 58억원은 72% 급감했음. 수익악화 이유로 1) 국내 시장 수요감소에 따른 Film 설비 가동률 하락, 2) PO 국내 잉여물량 해외로 저가 수출 증가, 3) PO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현금지출 90억원 발생 등을 지적할 수 있음.
▶ 2009년 2 ~ 3분기 평균 영업이익 210억원은 1분기 대비 260% 급증 예상. 1) 최종 수요업체 구매수요 증가로 Film 설비가동률 95% 수준 확대, 2) 중국 發 PO가격 상승 효과 등이 가시화되기 때문.
▶ 1분기 예정된 실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목표가격을 기존 25,000원에서 30,000원로 상향 조정함. 2 ~3분기 견조한 실적 개선, 자산재평가/주가 상승에 따른 계열사 지분가치를 고려한 결과임. “2007년 ~ 2008년 초 적자사업(PI필름, IT가공필름 등) 분할 → 2008년 중순 이후 기존사업 수익창출능력 회복 → 2009년 계열사 지분 매각 추진 → 2010년 신규사업 가시화” 등의 기업가치 회복 과정이 여전히 진행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