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예당온라인은 MMORPG게임 패온라인의 출시에 앞서 게임에 기반한 소설 '패(覇)'를 지난 25일부터 한 스포츠신문 지면에 연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명 무협소설 및 만화스토리 작가인 야설록씨의 총괄지휘 아래 개발 중인 동양 판타지 MMORPG 패온라인은 인간과 신, 귀신과 짐승이 어울려 살았던 BC 2700년 고대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우리의 조상 이족의 치우천왕, 중국 하족의 황제 헌원, 일본 묘족의 귀왕 아신이 이끄는 고대 동양의 전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당온라인의 야설록 상임고문은 "판타지 장르의 책과 온라인게임이 서양신화 일색인 현실에서 고대 동양에도 멋진 세계관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며 "동양판 반지의 제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일 소설 패는 주인공 치우천왕이 세상의 혼돈을 끝낼 천부인 3개를 찾기 위한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이뤄지며, 뒤이어 올 하반기 공개될 패온라인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5000여 개의 방대한 퀘스트로 그려질 예정이다.
예당온라인 박재우 이사는 “국내 온라인게임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IP(지적 재산권)를 발굴 개발해 온라인게임 산업도 문화 콘텐츠산업으로 제대로 평가받게 하겠다"며 "올해를 IP개발의 원년으로 삼고 '패프로젝트'를 기점으로 고유 IP발굴과 이를 기반으로 한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소설 패와 관련 향후 출판 및 만화 영화 드라마 등 부가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야기속 주인공 치우천왕의 400년 뒤 후손인 단군 왕검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단군'도 올리브나인에서 제작돼 공중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