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국내증시가 미국 대형 금융사들의 증자 가능성에 반응하며 급락세를 보이자 이에 상승폭을 키우면서 1360원에 근접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6.80원으로 전날보다 13.40원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57.20원으로 전날보다 14.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6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소폭의 횡보 움직임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증시급락에 연동되면서 1359.00원까지 올라서는 급등 흐름을 보였다.
외신을 통해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증자 가능성이 금융시장 불안 양상으로 이어지면서 환율은 급등하는 전형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은 돌발 악재에 반응하며 여전히 불확실성에 반응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