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최장기록인 13일 연속 국채선물 순매수를 기록하며 금리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의 오전장 후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2000계약 수준. 외국인의 누적 국채선물 순매수는 8만1천계약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1계약이 1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8조원정도를 누적 순매수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돼지독감 확산 우려 등으로 채권가격 상승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증권사 등의 국채선물 환매수 물량이 늘어나는 등 매도세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내린 3.5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0.09%포인트 내린 4.1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2틱 오른 111.8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시장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며 "당분간 가격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 쏠림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