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김장우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본사부문 수익성은 큰 폭의 개선을 보였으나 해외부문 수익성은 악화됐다"며 "삼성전자의 광고비 축소가 해외자회사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사 프로모션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이익률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나 변동성이 큰 부문이라 지속 가능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목표주가는 23만5000원,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 조정됐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요약.
|제일기획| 주가는 기회와 위험의 분수령에 도달
제일기획(A030000)
-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23.5만원
- 투자의견 하향 조정 이유는 1)주가 상승, 2)삼성전자 광고비관련 불확실성 지속
3)1분기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연간기준 순익 전년대비 감소 전망 등임
- 1분기 본사부문 수익성은 큰 폭 개선, 해외부문 수익성은 악화
- 본사부문 프로모션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이익률 역대 최고 수준 기록.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나, 변동성이 큰 부문이라 지속 가능여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듯
- 해외자회사 수익성 악화. 주된 원인은 삼성전자 광고비 축소
- 삼성전자 1분기 마케팅비용은 원화기준 4.8%yoy 증가하였으나, 환율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감소.
- 삼성전자의 마케팅비용/총매출액 비중은 08년1Q: 3.7% 에서 09년 1Q: 3.6%로 하락, 08년 4Q는 10.6%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