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LG화학 보고서를 통해 "석유화학사업의 이익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고, 중국 내수경기 부양책에 따른 제품 수요 강세가 주요한 이익 증가 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LG화학이 2/4분기에도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강한 회복을 달성한 2009년 1분기 실적
2009년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였는데, 매출액은 2조 9,320억원, 영업이익은 4,165억원, 순이익은 2,885억원을 달성하였음. 이것은 전분기 영업이익 1,472억원대비 183% 증가, 순이익 616억원대비 368% 급증한 실적임. 이렇게 실적이 증가된 주요 이유는 석유화학사업의 이익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하였기 때문인데, 중국 내수경기 부양책에 따른 제품 수요 강세가 주요한 이익 증가 요인임
>> 2009년 2분기에도 호황은 지속된다
20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 증가한 3조 241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4,230억원으로 예상되며, 순이익은 12% 증가한 3,228억원으로 전망됨. 소폭이지만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석유화학사업의 이익이 전분기대비 개선되기 때문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
2009년 2분기에도 이러한 호황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수익 추정을 상향 조정하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당초 13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09년 실적 기준으로 P/E 8.5배에 해당됨. 동사는 범용 석유화학사업과 달리 이익 증가 가능성이 더 높은 수송용 대형전지를 생산할 예정인 기업임으로 타 기업대비 소폭 높은 주가평가를 적용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