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적 공시 이후 주가는 1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고점인 지난 4월 14일 3750원의 저항에 직면해 있어 이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27일 JCE는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53억9700만원, 영업이익 7억7800만원, 순이익 7억8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53.0%, 전년동기대비 21.3% 상승했으며, 이 중 해외매출이 33%를 차지해 국내외 매출의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와 순이익은 모두 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프리스타일 국내 매출 및 해외 로열티 매출 증가와 HIS 일본 서비스 개시에 따른 수익 증가가 실적개선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프리스타일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캐릭터 판매로 국내 이용자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 오픈한 글로벌게임 포털(Gamekiss.com)의 런칭으로 하반기부터는 해외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JCE의 김양신 대표는“2/4분기에는 차기작 프리스타일 풋볼과 매니저의 첫 외부 테스트와 HIS의 국내 마지막 테스트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차기작들의 오픈과 최근 개발사 인수 및 해외법인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의 결실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CE는 12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대비 11.94% 급등한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1일 52주 최저가인 1405원을 기록한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다 이달들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미 지난해 최저가 대비 150% 이상 급등한 상태이며, 지난 4월 14일 기록한 3750원의 최근 고점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