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7일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은행 부문의 순이익이 급감하겠지만 신용카드부문의 실적 유지에 따라 신한지주의 1/4분기 순이익은 67.6%(y-y) 감소한 20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은행 NIM은 46bp(q-q) 하락한 1.68%를 예상했다.
연체율은 1.1% 이내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으며, 대손충당금도 10.4%(q-q) 감소한 4,560억원 예상했다.
신용카드 이용실적 둔화와 연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익이 창출되고 있어 은행의 이익 감소를 만회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바닥을 확인한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도 했다.
조선, 건설, 해운업 등 구조조정 대상 업종 확대에 따라 연간 100bp 수준의 대손비용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가 2/4분기중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욱이 실물 경기악화에 따른 개인 신용악화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아 신용카드 부문에서의 이익흐름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LIG투자증권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성공적인 유상증자의 마무리는 신용비용 부담에 대한 완충장치로써 충분PBR 1배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금융지주여신 건전성이 가장 뛰어나고 신용카드 부문에서의 이익창출이 자본잉여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PBR 1배 이상까지 주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