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27일 "중국정부의 가전하향정책 및 보조금 상한선 인상으로 중국 LCD TV 수요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티엘아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 LCD TV 판매추이를 감안하면 2000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에서 32”이하 뿐만 아니라 40”이상 대형 LCD TV 수요도 강해 중국세트업체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신규 6세대 8세대 공장의 풀가동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따라 "티엘아이의 주력제품인 LCD TV용 Timing Controller의 주문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4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티엘아이가 공정개선 등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10%대 중반의 높은 영업 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여타 LCD 부품주 가운데 가장 저렴한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