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후들어 1350선이 무너지면서 내림세를 강화해 환율 반발 흐름을 이끌어 내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7분 현재 1345.00/30원으로 전날보다 3.00/2.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43.00원으로 전날보다 4.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장중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상승반전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1346.70원까지 장중 고점을 높였다.
오전 중 달러 매도세를 보이던 매매주체들이 손절 매수로 돌아서는 경향도 발견돼 상승 반전 여지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1350원 저항 속에서 장막판 변동성에 주의하며 환율의 상승 전환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어제 종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역시 주가가 밀리니 재료없는 시장에서 환율은 위쪽으로 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