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G7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에 참석차 뉴욕에 당도한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총재는 미국 외에 전 세계적인 경기 부양 노력을 일단 환영한다고 말한 뒤 "미국 정부는 경기 부양책 외에도 과도한 가계 채무와 같은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시라카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정말로 안정되려면 가계의 과도한 채무가 해소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과거 일본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일본 경제는 과잉 채무와 과잉 설비 그리고 과잉 노동을 해소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