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매출은 1조3130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3% 감소를 , 당기순이익은 1조1780억원을 찍으며 전분기 대비 30% 증가를 나타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4일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D램의 경우 지난 분기에 비해 출하량이 2%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도 7% 하락했으며, 낸드플래시의 경우 출하량은 4% 감소했으나 판매가격은 1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원가절감 등의 결과로 전분기 8020억 원 대비 약 36% 감소한 5150억 원으로, 영업손실률 39%를 기록했다.
1분기 순손실은 외환차손, 환산손실 증가 및 우발채무 관련비용을 포함한 비현금성 비용이 반영돼 1조1780억 원을 기록했다.
본사기준 2009년 1분기 매출은 1조1980억원, 영업손실은 6520억원, 순손실은 1조1950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1% 감소한 수치며,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약 38% 축소됐다. 순손실 또한 전분기 대비 약 29% 감소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차세대 기술개발과 비용절감을 통한 기술 및 원가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모바일·그래픽·서버용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등 연내 분기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하이닉스반도체는 D램의 경우 54나노에 이어 올 하반기 44나노 DDR3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을 통해 후발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낸드플래시도 5월부터 41나노 제품을 양산해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32나노 제품 개발을 앞당겨 선두업체와의 격차를 대폭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