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이소용 선임연구원은 24일 "롯데쇼핑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명품과 잡화의 고신장에 따른 백화점 부문의 호조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특히 백화점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83%인 당사의 특성상 그 효과가 더욱 큰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지난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8조원과 228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백화점 부분이 동일점포 성장률이 연간 4.4% 상승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물류센터효과 및 PB비중 확대로 할인점 매출총이익률이 0.7%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실적은 호조세를 보이는 반면 주가는 PER 기준으로 과거 밴드나 코스피대비 상대PER에서 모두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매력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