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의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는 지난해 일본 기업들의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대비 5.5% 감소한 879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랩탑 컴퓨터의 출하량이 1.2% 감소한 596만 대를 기록했으며 데스크탑은 282만 대로 전년대비 13.5% 감소했다.
특히 랩탑 컴퓨터가 전체 출하량의 67.8%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큰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랩탑 컴퓨터 종류별로는 '모바일 노트' 모델이 0.4% 수출이 줄어든 반면 지난해 하반기에 출신된 '넷북' 모델은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으로 환산하면 지난 해 출하액은 9758억 엔을 기록해 전년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량에 비해 금액 면에서 감소 폭이 큰 것은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3월에는 일본 국내 PC출하량이 15.9%나 감소한 102만 대로, 금액 면에서는 1003억 엔으로 27.7%나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