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2시 24분 현재 8808.03엔으로 전날보다 80.73엔, 0.92% 상승하고 있다.
미즈호 금융지주의 2008 회계연도 손실 규모가 5000억엔 이상이 될 것이라는 교도 통신의 보도가 다음 주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하며 한때 8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25일 이동평균선 8609엔이 지지되면서 점차 매수 주문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 19개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와 GM을 비롯한 자동차 업계에 대한 경계심에 적극적인 매수세는 제한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37엔 0.95% 하락한 2437.98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들의 IPO가 이르면 5월부터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부담이 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페이스 조절로 신규 대출이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도 악재로 부각됐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0.9% 상승한 1만 5012.21로 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