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3일 공시를 통해 2009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조4390억원, 영업이익은 1.0% 줄어든 902억원, 당기순이익은 40.6% 감소한 72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싱가포르 등의 해외 매출 증가로 전년
수준인 1조4270억원의 매출 실적을 보였다. 상사부문의 매출 실적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로 11.7% 줄어든 1조 12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6% 축소됐으나, 상사부문은 해외 자원개발 배당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대폭(154.7%)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