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지역 언론을 인용해 올 1분기 중국의 도시 실업률이 지난해 4/4분기 4.2%에서 4.3%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6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차이화넷(財華網)은 온라인판 기사를 통해 인웨이민(尹蔚民) 인적자원·사회보장부장이 3월말 현재 도시 실업률이 4.3%를 기록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의 도시 실업율은 이주 노동자와 농업 종사자들을 배제하고 산정하기 때문에 실제 실업율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실제 실업율이 도시 실업률의 두배 이상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