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시부터 급등세로 출발한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3%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6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러한 강세 배경에는 최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중국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이달 8일 중국에서 시험적으로 공개하면서 동시 접속자 수가 100만명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같은 소식에 게임업계와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가격제한폭 치솟는등 주가상승을 견인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FIFA온라인2'이 이날 중국에서 오픈베타(시범공개)에 돌입하면서 주가에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일단 네오위즈게임즈의 'FIFA온라인2'은 중국시장에서 분기별 수십억원대의 로얄티를 받기 때문에 최소 실패는 안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받는 'FIFA온라인2'의 로얄티는 100%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중국 성과에 따라서는 주가에도 급격한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