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채선물을 9일째 순매수하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이번에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는 외국인은 새로운 얼굴이라는 얘기만 있고 구체적으로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외국인이 국내 채권을 매수할 때 원천세를 면제해주는 법률안이 5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고 스왑베이시스가 1년물의 경우 -270bp나 벌어져 있어 외국인에게 국내채권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점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 배경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3.6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도 전일비 보합세인 4.27%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11.3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장 초반 국채선물을 16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국채선물을 매수하는 외국인은 새로운 얼굴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잘 모른다"면서 "IRS와 CRS간 차이인 스왑베이시스가 1년물의 경우 -270bp나 벌어져 있어 한국 채권이 외국인에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점이 외국인의 매수를 유인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