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1/4분기에 LG전자로 터치패널을 약 110만대 공급해 전년에 납품한 75만대를 상회했다"며 "키패드(Keypad)용 EL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터치패널 출하량 급증으로 인해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5억원(YoY211.6%) 및 17억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전자내 점유율 확대 및 Motorola로의 거래선 다변화를 통해 분기별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900억원(YoY156.9%), 116억원(YoY 323.7%)으로 추정했다.
그는 이어 "터치패널 업체들의 주가가 높은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적용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주가 흐름도 양호할 전망"이라며 "다만 KIKO 손실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와 더불어 BW 행사에 따른 수급 부담이 투자 리스크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향후 환율하락 전망에 따라 KIKO 손실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BW 행사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