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파트론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9억원, 6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7.6%, 47.2%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 영업이익 추정치 53억원을 상회했다"며 "매번 실적 발표시마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대 휴대폰업체로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광마우스 제품이 하반기에는 신규 매출로 잡힐 전망"이라며 "그 업체가 최초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에 장착될 예정으로, 이 광마우스 제품을 기존 카메라모듈 설비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델 수 증가시 수익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카메라모듈은 채택 모델 수 증가, 고화소급 비중 증가 등으로 작년 대비 81.4% 증가한 677억원으로 기존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3억원, 69억원으로 기대되며 카메라모듈과 수정발진기의 매출 증가세가 실적을 이끌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올해에도 영업이익이 42.5% 증가하는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고, 관련 제품 다각화를 꾸준히 추진하면서 성장 동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을 종전 대비 17.0%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도 종전 8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