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독일 ZEW는 4월 경기예측지수가 전월의 마이너스 3.5에서 13으로 급등, 예상치인 2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독일의 경기예측지수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권으로 진입했다. 물론 여전히 장기 평균치인 26.2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날의 지표 호전 소식에 투자자들 사이에선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최악의 순간이 이미 지나갔을 것이란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표 개선에도 불구 실제 경기상황이 반등했다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