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3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에는 부합하지만, 0.2% 하락(0.4% 하락에서 수정)했던 전월보다는 악화된 것이다. 이 지수는 지난 해 6월 이후 단 한 번도 상승한 적이 없다.
경기선행지수를 구성하는 10가지 지표 가운데, 건설허가와 주가, 벤더(Vender) 실적과 제조업 주당 평균 근로시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과 민간 자본재 수주 등 6개가 하락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켄 골드스타인은 이번 경기침체가 올해 봄 또는 여름에 끝날 것으로 기대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이번 침체가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