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점유율(M/S)상승과 더불어 브로커리지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을 톱픽(Top picks)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증권업종 지수가 지난해 11월 20일을 저점으로 해서 82%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증권주의 비중확대를 주장한다"며 "자본시장 회복 및 거래대금 회복이 시작되는 국면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에는 시장의 구도재편 가능성이 크지 않아 기존 브로커리지 대형사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최근 신용경색 완화 국면으로 증권주에 대한 투자도 확산되는 국면으로 판단돼 벨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적으면서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대형종목이 1차적인 관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증권과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