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는 19일 "삼성테크윈이 엔진과 특수부문(자주포 등)의 풍부한 수주잔고와 보안카메라, 카메라모듈 등 고수익성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할 경우 매수전략은 유효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20.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말 기준 수주잔고액은 엔진부문 1조2731억원과 특수부문 2조232억원 등 총 3조2963억원"이라며 "보안카메라와 카메라모듈 등 이미징 사업의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6.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4.4%와 47.5% 급증한 5870억원과 46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5500억원의 매출액과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7% 증가한 2조6367억원, 영업이익은 42.4% 급증한 2093억원"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