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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글로벌 금융펀드 랠리, 일주일 6.23%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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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펀드] 美 금융주 실적발표에 금융섹터 한 달간 18.38%

금융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회복세를 보였다.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 등 미국 금융주들이 예상보다 탄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주식펀드들은 주간 3.06%상승했다. 특히 금융섹터 펀드는 한주간 6.23%를 기록,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7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4.08%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러시아주식펀드와 금융섹터펀드가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반면 전세계 증시 상승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본주식펀드는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다.

개별 펀드별로는 ‘JP모간천연자원주식종류형자 1A’가 주간 10.47%로 1위를 차지했다. 월간 성과는 ‘템플턴이스턴유럽주식형자Class A’가 28.89%의 성과로 1위에 올랐다.

북미주식펀드는 한주간 2.44% 수익률을 기록했다.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가 증시 상승세에 불을 당겼다. 여기에 미국의 19개 은행이 모두 정부가 진행중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라는 뉴욕타임스의 보도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하지만 GM의 파산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보잉과 쉐브론의 실적 악재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MSCI 북미주식은 3.17%상승에 그치며 장을 마감했다.

일본주식편드의 한주간 수익률은 -0.57%로 개별국가 펀드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미국 금융주 상승에 일본금융주 역시 강세를 보였지만 GM악재에 자동차관련주가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여기에 엔화가치 하락하며 환노출형 펀드들이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최근 3개월간 MSCI 일본주식이 2.32% 상승했지만 환헤지를 하지 않는 ‘FT재팬플러스주식형자Class A’는 최근 3개월간 -11.90%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한데다 달러와 유로, 엔화 등 선진국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엔고 현상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던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중국증시는 올해 최고치를 계속해서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가 주가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상해A지수와 항셍 중국기업(H지수)는 각각 6.48%, 3.50% 수익률을 보였고, 중국주식펀드는 4.46%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올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관측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달 신규대출과 통화공급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원자바오총리가 지난 1분기에 예상보다 좋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는 발언을 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하지만 16일 발표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1%로 10년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는 발표가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주가 상승에 발목을 잡았다.

인도의 경우 일본과 중국 등의 경기부양책으로 글로벌 경기 회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MSCI 인도주식은 0.94% 상승했다. 특히 금융주와 원자재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 졌다. 여기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진 것 역시 수급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총선 투표 첫날인 16일, 공산 반군의 선거 방해 폭력 사태가 이어지면서 경기부양책의 안정적인 시행이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증시 상승을 제한했다. 인도주식펀드는 한주간 3.20% 수익률을 보였다.

러시아는 올해 은행들의 부실대출이 700억불에 달해, 러시아 금융위기가 1998년보다 심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지만 불이 붙은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1998년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10년여 만에 외화 차입에 나선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약 50억 달러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해 조달한 외화가 재정적자를 메우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MSCI러시아지수는 3.08%, 러시아주식펀드는 6.95%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산업과, 건설업에 이어 전기전자제품에 대해서도 판매가격에 붙은 공산품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의 정부정책에 힘입어 상승했다.
MSCI브라질주식은 1.91%, 브라질주식펀드는 2.92% 성과를 올렸다.

이머징 마켓에 대한 해빙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주식펀드는 4.08% 상승했다.

[제로인 류승미 펀드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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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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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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