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9일 3월중 어음부도율이 2월보다 0.01%포인트 솟아 오른 0.05%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역별 부도율은 서울이 0.02%로 2월보다 오히려 0.01% 줄었으나, 지방은 건설사 부도 등의 영향으로 0.11% 오른 0.25%를 보였다고 한은은 전했다.
이와 달리 부도업체수는 2월의 230개보다 7개 줄어든 223개였다. 부도업체수 감소는 3개월째 이어진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도업체수가 19개 늘어난 92개였던 반면 지방은 16개 줄어든 131개로 집계됐다.
부도업체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2개 및 10개 늘어났고 제조업은 17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