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최근 BW 발행을 위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발행규모는 800억원, 만기는 3년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청약 및 발행일자, 표면금리와 만기보장수익률 등 조건이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BW를 발행했던 아시아나항공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00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하면서 표면금리 7%, 만기보장수익률 10%, 발행일로부터 1년6개월 경과 후 3개월마다 풋옵션 행사가 가능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은 BBB0이고, 금호타이어는 한단계 높은 BBB+이다.
한편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