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을 포함한 36개 금융회사가 참여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는 평균 94%의 동의로 워크아웃계획을 확정했다.
워크아웃계획에 따라 풍림산업의 기존채권은 2011년 말까지 유예되며 신용공여액과 PF사업장의 보증채무이행 청구권 등에 대한 금융조건도 재조정된다.
워크아웃 개시와 함께 풍림산업은 임원급여삭감, 조직개편을 통한 인력감축, 자산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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