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직전거래일보다 10.75% 상승한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59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가가 급등한 것은 1/4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74억원과 189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는데, 이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더욱이 향후 실적은 더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김강호 애널리스트는 "스트랩 가격 안정화로 철근가격 하락압력이 둔화되고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HMC투자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도 "2/4분기 철근 영업환경이 1/4분기보다 악화되지 않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정부의 SOC 투자에 따른 건설경기 및 봉형강 영업환경 회복의 기대감도 있다"며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