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채권단이 현대건설의 매각제한지분을 축소하기로 함에 따라 현대건설 주가가 전날 8.4% 급락했다"며 "하지만 이러한 주가 하락을 현대건설에 대한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주가하락하는 현시점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 필요
매각제한물량 축소 이슈와 관련해 주가 하락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 이미 실질적인 상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에 있을에 주목. 특히 현대건설의 매력적인 밸류엥션 감안시 현주가 수준에서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임. 채권단이 오는 17일(금) 주주협의회에서 현대건설 매각제한지분을 기존의 49.6%에서 35%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결의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현대건설 주가가 전일 8.4% 급락
■현금흐름 및 재무부담을 반영하지 못하는 P/E기준과는 달리 P/FCF 및 EV/EBITDA 기준시 경쟁업체 대비 가장 저평가
P/E 기준으로 현대건설 multiple은 2009년 EPS 대비 12.1 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으로 보임. 하지만 P/E multiple은 현금흐름 및 PF 지급보증에 따른 재무부담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현시점에서 건설업종 valuation tool로서는 한계를 지닌다는 판단임. 이에 따라 현금흐름을 감안한 P/FCF 및 PF 지급보증액을 감안한 EV/EBITDA multiple이 건설업종에 대한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방법이라는 판단이며 이 기준에 의할 경우 현대건설은 오히려 경쟁사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