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하락세에 연동해 움직이며 거래가 많지 않아 순간순간의 속등락이 이어졌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8.00원으로 전날보다 14.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39.00원으로 전날보다 15.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초반 1327.00까지 내려서며 상승폭이 줄어들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국내증시가 낙폭을 키워가자 이에 연동해 1340원대 후반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변동성 흐름을 보였다.
이베이 매각대금 유입에 대한 경계감이 한풀 꺾인 가운데 주초반 낙폭 확대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 이어졌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주후반으로 갈수록 하락추세가 유효하지만 양방향이 열려 있다는 점은 감안하며 일중 변동성도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