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수급 호재 분위기가 이어진 채 강세 분위기가 더욱 강해진 모습이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어제 선물을 대거 매수한 은행권이 숏커버 물량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현물에서는 연기금과 보험 등 장기투자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입찰 공백기에 수급에 우호적인 재료들이 이어지면서 시장이 강세로 분위기를 확고하게 변경하는 모습이다.
3년만기(8-6호)국채수익률은 3.74%로 전일대비 0.04%포인트 하락,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4.35%로 0.05%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선물사의 한 채권 관계자는 "연금, 보험사 등에서 장기물 매수를 지속하고 있고 은행권도 국채선물 숏커버 물량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이평선과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어 조정할 때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