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윤증현 장관은 제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세계 경제가 어려워 긴호흡으로 앞날을 맞아야 한다"며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긍정적 내지 낙관적 요인과 부정적 내지 비관적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 광공업 지수 개선, 경기선행지수, 무역수지 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주식 외환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적했다. 반면 세계경제가 여전지 좋지 않다는 점과 고용동향 등도 계속해서 어렵다는 점 등은 부정적인 요소로 언급했다.
윤 장관은 이어 어려움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이 5월 중 원활히 시행될 것을 주문하면서 복지전달체계 노력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증현 장관은 "추경의 원활한 시행은 복지전달 체계 노력과 각 부처의 협력에 달려 있다"며 "5월 추경 잘 할 수 있도록 구조조정 등도 같이 추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제체질 개선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윤 장관은 녹색뉴딜 정책을 강조하며 환경과 성장의 조화를 이뤄 추진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재차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