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Put option 부담 해소를 위해 PEF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 역시 단기적 모멘텀에 국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해외부문 높은 실행률로 다소 부진한 1분기 실적 전망
대우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한 1조 5,311억원으로 추정됨. 다만, 영업이익률은 3.8%(-0.8%p)에 달할 것으로 보임. 이는 ① 나이지리아 AFAM VI 발전소(05.11~09.6, 4,744억원) 공사 지연 ② 카타르 Q-CHEM II(05.11~09.3, 4,050억원), LAFFAN(05.5~09.6, 2,487억원)등 석유화학 공사 EPC 수행능력 미비 등에 따른 해외부문의 높은 실행률이 여전히 수익성 개선의 저해요인으로 보이기 때문임.
■09년중 Put option 부담 해소 노력은 단기 모멘텀 국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Put option 부담 해소를 위해 PEF(사모투자펀드) 조성 계획을 밝힘. 상반기중 인수 규모 확정시 금호산업 등 동 그룹의 대우건설 Put option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임. 이는 ① Option 만기 연장 ② 금호그룹의 강력한 구조조정(4.5조원 계획) 수반 등에 따른 것임. 금호산업 등은 09년 12월 14일까지 대우건설 3개월 가중평균 주가가 32,450원에 미달 시 17개 재무적 투자자에게 행사 6개월 이내 4.2조원 수준을 지급해야 함.
■적정주가 11,500원,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NAV Valuation에 따른 대우건설의 적정주가는 11,500원임. 동 Option 인수 규모 가시화시 간접적 영향, 사우디 복합화력 발전소(25억불 추정) 수주 여부, 6,900세대의 미분양 APT, 4.5조원의 PF규모 감축 등을 점검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