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매년 이익이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그 폭이 작다는 것이 약점이었지만 2/4분기 이후 미국 소매 시장(B2C) 진출과 함께 자체 개발 통합칩 장착 그리고 IP 카메라 제품군 라인업확대 등 신규 모멘텀이 예정돼 있어 성장성에 대한 갈증도 풀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디스의 1/4분기 실적이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CCTV 수요 확대와 주고객인 삼성테크윈 선전을 바탕으로 내수 매출도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올해 PER 7.2배, PBR 1.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는 점에서 최근 중소형주 랠리에서 소외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아이디스의 재평가(Re-rating)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아이디스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12% 상승했으나, KOSDAQ 수익률 대비로는 14% 하회했다.
하지만 동사는 중소형주 가운데 수익성, 재무건전성, 실적 안정성, 업종 내 시장 지위 측면에서 탁월하다. 매년 이익이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그 폭이 작다는 것이 약점이었지만, 2분기 이후 미국 소매 시장(B2C) 진출, 자체 개발 통합칩 장착, IP 카메라 제품군 Line-up 확대 등 신규 모멘텀이 예정되어 있어 성장성에 대한 갈증도 풀어줄 것이다. 또한 올해 PER 7.2배, PBR 1.2배로 Valuation 매력이 크다는 점에서 최근 중소형주 랠리에서 소외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재평가(Re-rating)가 필요한 시점이다.
◆ 1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며 양호할 전망이다.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186억원(YoY -6%), 영업이익 48억원(YoY -14%, 영업이익률 25.8%)을 유지한다. 수출은 고객들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출하가 감소한 반면, 내수 매출이 호전되어 이를 상쇄할 것이다. 내수 판매 호조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강력 사건 예방과 경기 부양책 차원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동사의 주고객인 삼성테크윈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분할 이후 보안 카메라 사업을 강화함에 따른 영향이다. 국내 DVR 업계의 시장 자료를 보더라도 월별 출하량 및 수출량이 12월을 바닥으로 회복되는 추세이고, 2월에는 전년 대비 (+) 성장으로 돌아섰다.
◆ 신규 모멘텀은 예정대로 준비되고 있다.
미국 소매 시장 진출건은 일부 할인매장에 전시하여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있고, 자체 개발 통합칩은 막바지 성능 테스트 중이며, IP-카메라군은 이미 개발을 마치고 기존 DVR 고객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도 하반기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연간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데다가, 내년부터 그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