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시에서 현대차는 9시10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100원(3.25%) 오른 6만6800원을 기록했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510원(5.26%), 1700원(1.93%) 상승한 1만200원, 9만원.
특히 기아차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5개월만에 1만원선을 상향 돌파했다.
정부는 지난 12일 1999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경우 250
만원 한도로 개별소비세(과거 특소세, 150만원 한도)와 취등록세(100만원 한도
)를 70% 감면해주기로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정부의 자동차 소비 활성대책으로 내수판매가 살아날 전망"이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각각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1만14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역시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1월을 바닥으로 2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각국의 자동차산업 부양책이 확산되면서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자동차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하고, 현대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각각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