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부모 유고시 자녀의 교육비 및 생활자금 뿐만 아니라 자녀의 질병, 재해까지 보장해주는 업계 최초로 자녀전용 통합보험인 ‘자녀희망보험’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보장보험의 장점을 살려 한 건의 보험으로 한 번에 자녀 3명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첫번째 자녀 가입 이후 다른 자녀의 추가가입도 가능하게 됐다.
세 번째 자녀 가입시에는 둘째 자녀 가입시 추가되는 특약 보험료에 비해 20~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모 유고시 또는 80% 이상 장해시 자녀가 성인(27세)이 될 때까지 성장단계별로 교육비, 생일축하금, 생활비, 결혼축하금 등이 지급된다.
보험금을 한꺼번에 받기를 원하면 예정이율로 할인된 일시금 형태로도 지급이 가능하다.
부모가 유고 또는 80% 이상 장해를 입게 되면 자녀가 27세가 될 때까지 교육비 및 생활자금 등을 최고 2억2천3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자녀가 27세를 넘고 부모가 만기(80세) 이전에 사망하게 되면 2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며 또 부모가 만기 이후에도 생존하게 되면 주보험에 대한 기납입보험료를 돌려준다.
보험료는 3세 자녀를 둔 35세 부모가 80세만기 20년납 만기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피보험자가 남성일 경우 보험료는 6만4천50원, 피보험자가 여성일 경우는 3만6천50원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자녀희망보험은 부모 유고시 겪게 될 자녀교육비, 양육비 등의 문제를 저렴한 보험료로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통합보험의 장점을 살려 자녀 개개인이 따로 가입했을 때보다 보험료를 싸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