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9일 여당 관계자가 "만약 주가가 계속 급락한다거나 하면 공적 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를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자민당이 주도하는 이번 새로운 주식매입안은 조만간 세부안을 확정해 2009 회계연도 보정예산안과 함께 이번 회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은행지분매입공사(Banks' Shareholdings Purchase Corp.)를 주식 매입 주체로 활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일부 의원들은 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제안에서는 새로운 정부 산하 기구를 만들고 일본금융공사(Japan Finance Corp.) 혹은 일본개발은행(Development Bank of Japan.)을 활용하자는 의견을 포함하고 있는 등 아직 어떤 단위에 주식 매입 권한을 부여해야 하는 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