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펀드시장은 전체 설정원본은 전월대비 2.9조원 감소한 385.7조원을 기록한 반면 전체 순자산은 전월대비 7.8조원 증가한 323.5조원을 기록했다.
설정원본이 감소한 것은 MMF에서 4.4조원이 순유출된 영향이 컸고, 전체 순자산은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9.3조원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주식형은 3월 중 주식시장 강세로 전월 대비 평가액이 9조원 이상 크게 증가했고, 자금도 660억원 순유입되었다. 또한 채권형의 경우 단기유동자금의 수익률 감소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단기채권형으로 1조원 이상 자금이 유입됐다.

한편 펀드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전월대비 0.5%p가 증가한 9.7%를 기록했다.
보유자산 현황을 살펴보면 주식시장의 강세로 주식비중은 전월 대비 3%p 증가했고, 예금은 주식 및 파생상품펀드 등에서 보유비중이 감소하며 전체 비중이 16.5%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