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관계자는 9일 "성장률 전망은 기존 범위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률 전망에는 올해 상, 하반기 뿐만 아니라 내년 상황까지 염두에 두는 것"이라며 "이번 수정치에는 최근 1~2개월 지표 개선은 반영 폭이 적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성태 총재의 경기하강세 둔화 언급과 관련 "선행지수가 15개월 만에 반등한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도 "지속여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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