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4.29% 하락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 이상 하락한 1만28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상승함에도 이처럼 주가가 급락한 것은 추가 유상증자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이닉스 주요 채권은행은 전일 오전 유동성지원회의를 열어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자구계획에 따라 반도체 후공정 라인과 연수원 등 자산을 매각해 6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거래소는 이날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