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역외NDF선물환율도 전일 현물환 대비 하락하면서 환율에는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또한 밤사이 정부가 예상보다 늘어난 30억달러 규모의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며 외환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금융시장 돌발 악재 등이 수면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어 하락시에도 그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344.50/45.50원으로 전날보다 10.00/9.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48.50원으로 전날보다 6.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4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장초반 소폭의 등락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중저점은 1345.00원, 고점은 13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증시 상승에 연동하며 원/달러 환율은 변동성 다소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여전히 미국 주요기업의 실적 우려감으로 환율은 하락시에도 그 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