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삼성전자는 1/4분기에 반도체와 LCD의 적자지속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나 휴대폰의 흑자기조 유지로 81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반도체실적도 막판 플래시가격이 상승해 전분기대비 적자폭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으며 DRAM(D램)은 6월경 흑자전환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2/4분기에 76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1분기 1000억 전후 적자 추정
휴대폰 흑자가 반도체/LCD 적자를 상쇄: 기존 추정 5120억 영업적자를 810억 적자로 적자폭을 대폭 축소전망. 핵심은 휴대폰 2자리수 마진으로 반도체/LCD부문의 7000억 적자를 거의 메운 것으로 추정. 기존 4%영업이익율이 7%선 수준 회복은 (Vs 08년 4분기 2%)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제품믹스 개선과 비용통제, 환율효과가 결합한 효과로 11% 이익기록한 것으로 추정.
◆ 반도체도 플래시 막판 가격상승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 크게 줄어
당초 한자리수 가격 상승을 기대된 플래시 가격이 10% 후반대 상승, 한자리수 적자로 손실이 크게 줄어 반도체 영업적자 규모도 3130억원으로 전분기 5600억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 플래시 가격상승 기조는 2분기에도 이어지고 DRAM에서 일부 플래시로 생산전환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두자지수 영업이익율로 전환, 반도체 부문 2000-3000억 규모 흑자 전환 전망.
◆ DRAM은 6월경 흑자전환 기대
1분기는 여전히 2자리수 적자지만 4월하반기-5월 고정거래가 상승세 전환되고 2분기 가격은 10-20% 상승하면서 6월 경 흑자전환 전망. 핵심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 2분기 전체 영업이익 7600억 (5000~1조범위) 추정
반도체 흑자전환,휴대폰 마진 10%수준 유지를 토대로, 흑자전환은 문제가 아니며 그 규모가 이슈.
◆ 적정주가 740,000원으로 상향 (09년 PBR 1.8배)
이익전망 개선과 시장지배력확대 흐름을 반영, 기존 690,000원 (PBR 1.7배)를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