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금액은 415억 원으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여건을 감안할 때 상당히 성공적인 자산 매각 사례로 평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핸디소프트는 이같은 소식에 오후들어 주가가 치솟으며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14.76% 급등한 1205원을 기록중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해 장부가 대비 약 70억 원 정도의 고정자산 처분 이익을 실현하는 동시에 약 100억 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와함께 핸디소프트는 오는 6월경 사무실 이전을 계획중인 가운데 현재 용인시 동백 지구에 소재한 글로벌 연구소로 R&D 부문을 이전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동백 연구소는 지난 2005년 6월 취득한 것으로, 총 면적은 28099.3m²(8,500평), 건축 면적은 14876.1m²(4,500평).
핸디소프트 업무혁신실 박재웅 이사는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으로 보다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2009년 경영 목표인 흑자 전환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