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강원도는 "영월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60억원의 국비지원이 확정 됨에 따라 메탈(금속)실리콘산업을 연간 3조원 수출 규모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며 "지원이 확정된 60억원과 참여기업의 출연금 90억원을 투자해 올해안에 시제품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빠른 시일내에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양전지용 기초 소재인 메탈실리콘 세계시장은 오는 2010년에는 규모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는 2014년에는 메탈실리콘 사업 집중육성을 통해 3조원 규모를 수출하고 세계 시장의 5%이상을 점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월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강원도와 영월군이 행정지원 및 부지(4,000㎡)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휴먼텍코리아, 리뉴에너지 등 태양광 관련 벤쳐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휴먼텍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생산 및 실용화가 시작되면 향후 메탈실리콘의 국산공급이 가능해져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회사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