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110원, 1.15%상승한 958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31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만원 진입을 둔앞에 둔 상태다.
올해 들어 499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파트론은 전일까지 90% 급등하며 52주 최고가인 1만300원에도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파트론이 계절적 비수기인 1/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58억원과 5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지난해 4/4분기 수준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로 외형 및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납품업체로부터 10% 수준의 단가인하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나 물량 증가와 원가 절감 및 생산성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 하락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2월부터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가동률이 상승했고 추가적으로 부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