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원자력 관련 직수출 물량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사상 최고 실적 경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김경섭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조선 및 해양플랜트, 발전, 철도차량, 호스 피팅부문의 매출이 양호한 가운데 중동향 단납기 주문도 꾸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1분기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실적개선추세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고실적 경신이 지속될 것"이라며 "빅3 조선사가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조선과 해양플랜트, 중국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발전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평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로 철도차량 모듈, 발전설비 모듈, 호스 피팅 등의 매출 기여도도 높아질 전망"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43억원과 273억원으로 전년대비 17.0%, 16.2%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한 "ASME의 원자력 인증(T-STAMP) 취득 절차가 진행중에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며 "빠르면 올해 7~8월 중 인증 취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원자력 발전용 피팅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실적모멘텀, 저평가 매력 부각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예상 EPS 기준 P/E 6.4배(4월 7일 종가 기준)에 머무르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