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달러/원은 전일 서울환시 대비 9.50원 상승한 1332.0원에 마감.
- 밤사이 어닝 시즌에 들어선 뉴욕증시가 경기침체로 기업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하면서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성으로 강세로 마감했고, 역외선물환도 전일 종가대비 상승하면서 아시아시장에서도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외환시장에서는 전일 뉴욕시장의 영향과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국내기업의 외국인 배당금 관련 역송금 수요(삼성전자 13일이전, 포스코∙현대차 13일, 현대중 10일, S-OIL 20일 이전 등) 등으로 달러/원 환율 또한 상승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일 발표된 정부의 외평채 발행소식과 2분기에도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의 흑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달러/원 환율의 상승폭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금일 원/달러 환율은 1310 ~ 1350원 사이 주 거래가 예상되며,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1360원, 주요 지지선은 1300원이다. 원/엔은 환율은 1300~1360원 사이 주 거래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