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삼성테크윈 보고서를 통해 "높은 성장으로 CCTV의 올해, 내년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41.0%, 35.9%에 이를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반도체 사업의 부진은 부담요인이나 방산 부문의 안정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목표주가를 47,000 원으로 상향하나, HOLD 투자의견 유지
우리는 CCTV의 높은 성장성과 방산 부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09,10년 영업이익을 각 34.1%, 30.5% 상향, 1,759억원 및 2,397억원으로 전망함. 다만, 분기별 이익 모멘텀의 상당 부분이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비중 축소를 권유함. 목표주가는 09년 예상 EPS에 15.1배를 적용. Historical PER은 18배로 높았으나, 이는 성장 규모와 이익 기여가 높았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의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이를 그대로 반영할 명분은 적어 15배를 적용.
기대 이상의 CCTV : 09,10 년 영업이익을 각 34.1%, 30.5% 상향
높은 성장으로 CCTV의 09,10년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 41.0%, 35.9%에 이를 전망. 이에 동사의 EPS는 09,10년 YoY로 각 69.7%, 30.7% 증가하여, 뚜렷한 이익 개선 추세를 보여줄 것임. 과거 디지털 카메라 사업으로 인한 이익 변동성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향후 분기별 동사의 이익 안정세는 유지될 수 밖에 없을 것임.
반도체 사업의 부진은 부담 요인이나, 방산 부문의 안정세는 지속
적자를 시현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부품, 시스템)의 회복은 하반기 이후에나 기대해 볼 수 있음. 반도체 후방 산업(삼성전자 중심)의 뚜렷한 수요 회복을 확신하긴 어려우며, 따라서 기 투자한 반도체 사업에서의 고정비 부담은 당분간 지속. 1,2분기 반도체 사업의 영업적자를 각 115억원, 112억원으로 예상. 그럼에도, CCTV와 방산 부문의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여, 반도체 사업의 부진 회복 시점에 분기별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임
타 IT 업체의 선호도 증가는 동사의 상대적 매력도는 반감될 전망
타 IT 업체 대비한 동사의 매력도는 이익 안정성에 있음. 그러나, 국내 IT 업체의 실적 개선이 2분기부터 확인될 전망으로, 동사의 매력도는 2분기부터 다소 반감되는 상황. 현 주가는 09년 예상 PBR, EV/EBITDA, PER 각 2.3배, 8.5배, 14.5배로 동사의 Historical average보다 약 20% 낮으나, 이는 과거 디지털 카메라 사업의 기대감과 달리, 현재 CCTV와 방산 부문에 그 이상의 Multiple를 반영할 수 없어. 현 주가에 대한 Overshooting 우려를 배제하기 어려워 보임.












